서울특별시 본청 공고 실측: 제한경쟁 63.3%, 공사 응찰 중앙값 558곳

서울특별시 본청이 나라장터에 올린 공고는 수주나비 수집분 기준 398건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이 63.3%로 가장 많고 낙찰방법은 적격심사제가 58.5%, 협상에 의한 낙찰이 31.4%다. 추정가격 중앙값은 2억 6,364만 원이고 절반 이상이 1억 원에서 5억 원 사이다. 개찰까지 끝난 공고 145건의 응찰자 수는 업종별로 크게 다르다. 공사는 응찰자 중앙값이 558곳이고 용역은 5곳이다. 2026년 6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집한 나라장터 입찰공고와 개찰 결과를 실측해 서울특별시 본청의 발주 프로파일을 정리한다.

이 분석을 내 공고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무료 플랜으로 준비 중인 공고를 참가 판단 월 3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시작합니다.

공고 유형과 낙찰방법 구성

398건을 업종으로 나누면 용역 구분(일반용역, 기술용역)이 표기된 공고가 191건(48.0%)으로 가장 많다. 일반용역 118건과 기술용역 73건으로 나뉜다. 낙찰방법 표기에서 공사로 읽히는 공고가 104건(26.1%), 물품이 37건(9.3%)이고 업종을 표기하지 않은 공고가 66건(16.6%)이다.

용역 안의 조달분류를 보면 기타기술용역 69건, 기타사업지원서비스 48건, 행사 기획과 대행 서비스 16건 순이다. 행사관리와 사업 지원 서비스를 묶은 대분류가 75건으로 서울 본청 공고에서 가장 많다. 서울브랜드 마케팅이나 제야의 종 타종행사 대행처럼 도시 행정과 행사 수요가 이 안에 있다.

낙찰방법은 적격심사제 233건(58.5%)과 협상에 의한 낙찰 125건(31.4%)이 89.9%를 차지한다. 소액수의견적은 33건(8.3%), 규격가격동시입찰은 7건(1.8%)이다. 협상 125건은 일반 협상 83건, 건설엔지니어링 21건, SW사업 16건, 엔지니어링 5건으로 나뉜다. 협상 공고에 적힌 기술과 가격의 평가 비율은 기술 90 대 가격 10이 101건, 기술 80 대 가격 20이 24건이다. 가격보다 제안서와 기술 점수가 당락을 가른다.

적격심사제 안에서는 추정가격 4억~10억 원 공사 기준이 43건으로 가장 많고 2억~4억 원 공사가 32건이다. 본청 공고의 적격심사는 소규모 공사 구간에 몰려 있다.

구분항목건수비중(전체 398건)
업종 추정용역(용역 구분 표기)191건48.0%
업종 추정공사(낙찰방법상 공사)104건26.1%
업종 추정물품(낙찰방법상 물품)37건9.3%
업종 추정업종 표기 없음66건16.6%
계약방법제한경쟁252건63.3%
계약방법일반경쟁106건26.6%
계약방법수의계약33건8.3%
계약방법지명경쟁7건1.8%
낙찰방법적격심사제233건58.5%
낙찰방법협상에 의한 낙찰125건31.4%
낙찰방법소액수의견적33건8.3%
낙찰방법규격가격동시입찰7건1.8%

나라장터 입찰공고 중 2026년 6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집한 서울특별시 본청 공고 398건의 구성이다. 용역은 원문의 용역 구분(일반용역, 기술용역)이 표기된 공고이고 공사와 물품은 낙찰방법 표기 문구로 나눈 근사치다. 업종 표기가 없는 66건은 어느 쪽에도 넣지 않았다.

추정가격 분포와 입찰 기간

추정가격 중앙값은 2억 6,364만 원이다. 하위 10%는 6,071만 원이고 상위 10%는 11억 8,772만 원이다. 가장 작은 공고는 103만 원짜리이고 가장 큰 공고는 추정가격 262억 원의 배수관로 정비공사다.

구간별로 보면 1억 원에서 5억 원 사이가 205건(51.5%)으로 절반을 넘는다. 5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가 63건(15.8%), 10억 원에서 50억 원 사이가 41건(10.3%)이고 100억 원 이상은 3건이다. 서울 본청 공고의 절반 이상이 억 단위 구간에 있다.

입찰 기간은 입찰개시부터 마감까지 중앙값 9.5일, 평균 12.1일이다. 공고가 올라온 뒤 준비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다.

추정가격 구간건수비중(전체 398건)
1천만 원 미만16건4.0%
1천만~5천만 원22건5.5%
5천만~1억 원38건9.5%
1억~5억 원205건51.5%
5억~10억 원63건15.8%
10억~50억 원41건10.3%
50억~100억 원10건2.5%
100억 원 이상3건0.8%

같은 수집분 398건을 공고에 적힌 추정가격 구간으로 나눈 값이다. 추정가격은 부가세를 뺀 공고 금액이며 비중의 합은 반올림으로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다.

업종별 응찰자 수

같은 기간 개찰까지 끝난 공고 145건을 보면 응찰자 수는 업종별로 다르다. 공사 56건의 응찰자 중앙값은 558곳이고 평균은 664곳이다. 상위 10% 공사에는 1,566곳 이상이 몰렸다. 보행환경 개선공사에 1,600곳,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신호기 설치공사에 1,596곳이 응찰한 식이다. 같은 개찰 자료 전체에서 공사 응찰자 중앙값이 67곳이므로 서울 본청 공사의 응찰자 중앙값은 그 값의 8.3배다. 광역 지자체 발주 공사를 분석한 기존 지역 실측에서도 서울의 응찰자 중앙값은 628곳으로 높았다.

용역 53건의 응찰자 중앙값은 5곳이고 물품 36건은 6곳이다. 물품은 평균이 119곳인데 제설용 염화칼슘 구매에 722곳, 동물원 농산물 구매에 1,067곳처럼 범용 물품 공고가 평균을 끌어올린다. 중앙값 기준으로 용역과 물품은 공사보다 응찰자가 적다.

낙찰률 중앙값은 공사 90.32%, 용역 89.02%, 물품 90.10%로 비슷하다. 응찰자가 558곳이든 5곳이든 낙찰가는 낙찰하한선 근처에 모인다. 응찰자 수는 이기는 방법보다 이 공고에 응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근거로 먼저 본다.

업종개찰 건수응찰자 중앙값응찰자 평균상위 10% 응찰자낙찰률 중앙값
공사56건558곳664곳1,566곳90.32%
용역53건5곳12.8곳27곳89.02%
물품36건6곳119.1곳268곳90.10%

같은 수집분 공고의 공고번호와 차수로 붙은 개찰 결과 145건 (낙찰 완료, 개찰일 2026년 5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의 응찰자 수와 낙찰률이다. 상위 10% 응찰자는 공고당 응찰자 수의 90번째 백분위수다. 참고로 같은 개찰 자료 전체의 업종별 응찰자 중앙값은 공사 67곳, 용역 4곳, 물품 3곳이다.

수요기관 32곳과 공고 상태

공고기관은 서울특별시 하나지만 실제로 사업을 시키는 수요기관은 32곳이다. 수요기관란이 서울특별시로만 적힌 공고가 235건이고 나머지 163건은 도로사업소 계열 37건, 아리수본부 계열 29건, 물재생센터 23건, 서울시립대학교 15건, 도시기반시설본부 11건처럼 사업소 단위로 갈린다. 도로사업소와 물재생센터의 공고는 시설물 유지와 개량 공사가 많고 본청 표기 공고에는 용역과 행사 수요가 섞여 있다.

공고 상태로는 등록공고가 305건(76.6%)이고 재공고 43건(10.8%), 취소공고 47건(11.8%), 변경공고 3건이다. 같은 공고가 차수를 올려 다시 나오는 재공고를 만나면 이전 공고의 응찰 수와 유찰 이유부터 확인한다.

지역 조건을 직접 거는 공고는 적다. 공동수급 구성원에 지역제한이 붙은 공고가 22건(5.5%)이고 지역 의무공동수급이 지정된 공고는 15건으로 지정 지역이 전부 서울특별시다. 제한경쟁이 63.3%나 되지만 그 대부분은 지역이 아니라 실적과 자격 조건을 거는 제한이다. 본사가 서울 밖에 있어도 응할 수 있는 공고가 많다는 뜻이다.

실무에 옮기면

공사 공고는 응찰자 558곳을 기본값으로 둔다. 지역제한이 없는 서울 공사는 전국에서 응찰이 몰리므로 개별 공고에서 이기는 노력보다 응할 공고를 고르는 쪽이 낫다. 천 곳 이상이 응찰하는 공사는 응찰 비용과 낙찰 가능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정한다.

용역과 물품은 응찰자 중앙값이 한 자릿수라 진입은 현실적이다. 대신 적격심사와 협상이 9할이라 가격 계산보다 심사 기준과 제안서를 먼저 본다. 협상 공고는 기술 비중이 80~90%라 가격 점수만으로 기술 점수 차이를 만회하기 어렵다.

공고를 열면 수요기관 이름으로 그 사업소의 지난 공고와 개찰 결과를 찾는다. 같은 사업소의 비슷한 공고가 반복되므로 이전 응찰자 수와 낙찰률이 이번 공고의 기준선이다. 발주처 유형별 공고 구성과 조달청 지방청별 공고 특성에서 다른 기관군과 견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본청 공고는 서울 업체만 응할 수 있나

아니다. 지역제한이 붙은 공고는 22건(5.5%)뿐이고 제한경쟁의 대부분은 실적과 등급 조건이다. 지역 의무공동수급이 지정된 15건은 지정 지역이 서울특별시라 그 공고는 서울 업체와 공동수급을 짜야 한다.

수요기관이 서울특별시로만 적힌 공고는 어느 부서의 사업인가

본청 내부 부서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같은 이름으로 올린 경우다. 235건이 이렇다. 어느 부서의 사업인지는 공고문의 담당자와 사업 내용을 봐야 한다. 도로사업소나 물재생센터처럼 사업소가 수요기관으로 직접 적힌 공고 163건은 성격이 더 분명하다.

공사 공고에 1,500곳이 몰리는데 응할 가치가 있나

낙찰률 중앙값이 90.32%이고 낙찰가는 하한선 근처에서 정해진다. 응찰 비용과 기대값을 따져서 자주 나오는 구간과 자격이 맞는 공고를 고른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오늘 놓치면 안 될 공고, 매일 아침 메일로 받아보세요

저장 검색에 맞는 공고를 매일 아침 골라 메일로 보냅니다. 무료 플랜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카드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낙찰 확률이 높은 공고를 먼저 알고 싶다면, 예상 낙찰가와 응찰자 수 신호는 Pro에서 열립니다. 33만 건 개찰 실측 데이터 기반입니다.

서울시 공고에서 수요기관과 참가 자격을 확인하는 순서

수주나비는 나라장터 공고를 매일 수집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낙찰방법, 추정가격을 갱신한다. 수주나비에서 공고를 열면 NAVI가 공고문과 첨부를 읽어 참가자격과 제출 서류, 마감을 원문 근거와 함께 보여준다. 무료 플랜에서는 월 3건까지 참가 판단 결과를 볼 수 있다. 카드 등록은 필요 없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742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134건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가입 전에 분석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려면 실제 공고 분석 실물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다음 단계

집계 대상: 수주나비가 나라장터 입찰공고를 매일 수집해 둔 운영 DB(opportunities)에서 공고기관명이 서울특별시인 공고 398건(공고번호와 차수별 행 기준, 고유 공고번호 349건)이다. 수집일은 2026년 6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이고 공고일 기준으로는 5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수집 시작 전에 게시와 마감이 끝난 공고와 10월 진행분은 일부만 잡혔다. 경쟁 수치는 같은 공고번호로 붙은 개찰 결과(bid_results, 낙찰 완료 145건, 개찰일 2026-05-22~10-05)의 응찰자 수와 낙찰률이다. 계약방법, 낙찰방법, 수요기관, 지역 의무공동수급 지정 지역은 공고문 원문 필드 기준이고 비중은 행 기준으로 계산했다. 업종은 원문에 용역 구분이 표기된 공고를 용역으로 세고 나머지는 낙찰방법 표기의 공사와 물품 문구로 나눈 근사치다. 2026년 10월 7일 실측이며 수집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