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다섯 건 중 하나는 환경 용역: 지자체가 62%, 공기업은 19곳 판과 단독 판이 섞인다

환경과 폐기물 처리 용역은 용역 경쟁입찰 다섯 건 중 하나입니다. 2026년 3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찰된 용역 경쟁입찰 39,384건 가운데 공고명에 환경, 폐기물, 폐수, 하수, 석면, 수질, 오염 계열 키워드가 걸린 건이 7,825건(19.9%)입니다. 경쟁자 중앙값은 9곳으로 단독 응찰을 포함한 같은 기간 용역 전체(5곳)보다 많고, 낙찰금액 중앙값은 5,112만 원으로 전체 중앙값(7,213만 원)보다 작습니다. 낙찰률 중앙값은 88.09%로 용역 전체(88.13%)와 거의 같습니다. 물량은 크고 건당 규모는 작은 시장이며, 발주의 61.6%는 지자체에서 나옵니다. 2026년 9월 23일 실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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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류 실측: 폐기물이 시장의 68%, 측정과 분석은 소수전

19.9%
용역 경쟁입찰 중 환경과 폐기물 용역의 비중. 7,825건입니다.
9곳 대 5곳
환경 용역과 용역 전체의 경쟁자 수 중앙값 비교
5,112만 원
환경 용역 낙찰금액 중앙값. 용역 전체(7,213만 원)보다 작습니다.

공고명 키워드를 배타 우선순위로 나누면 폐기물과 재활용이 5,873건으로 환경 용역의 68.2%입니다. 경쟁입찰의 경쟁자 중앙값은 9곳이고 상위 10%는 57곳까지 갑니다. 수처리와 상하수도 1,586건은 낙찰금액 중앙값 9,210만 원으로 건당 규모가 가장 크고, 평가와 컨설팅 368건은 경쟁자 중앙값 14.5곳으로 가장 붐빕니다. 환경영향평가와 사후환경영향조사에 등록 업체가 모이기 때문입니다.

세분류개찰단독 비율경쟁자 중앙값낙찰금액 중앙값낙찰률 중앙값
폐기물과 재활용5,873건6.0%9곳4,243만 원88.11%
수처리와 상하수도1,586건10.3%9곳9,210만 원88.02%
오염 조사와 정화566건27.6%9곳4,670만 원88.19%
평가와 컨설팅368건10.3%14.5곳8,839만 원88.03%
환경 측정과 분석222건35.1%4곳5,300만 원88.15%

반대쪽 끝은 측정과 분석입니다. 222건의 경쟁자 중앙값이 4곳이고, 개찰의 35.1%는 한 곳만 응한 단독입니다. 오염 조사와 정화도 단독이 27.6%로 높습니다. 환경 용역 전체로 보면 개찰 8,616건 중 단독 응찰이 791건(9.2%)인데, 같은 기간 용역 전체 단독 비율 22.3%의 절반에 못 미칩니다. 물량이 두터운 시장이라 경쟁이 성립하는 공고가 많다는 뜻입니다. 낙찰률 중앙값은 다섯 세분류가 88.02~88.19% 사이로 모입니다. 용역 하한율 공식이 가격의 바닥을 고정하므로 갈리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판의 크기와 들어오는 업체 수입니다.

누가 발주하는가: 지자체 62%, 공기업은 19곳 판과 단독 판

발주기관을 기관명 패턴으로 나누면 지자체가 5,309건(61.6%)으로 압도적입니다. 시청과 군청과 도청에 상하수도사업소와 맑은물사업소 같은 직속 사업소를 더한 값이고, 경쟁입찰의 경쟁자 중앙값은 8곳입니다. 교육기관 884건은 낙찰금액 중앙값이 2,818만 원으로 가장 작습니다. 학교 석면 위해성평가와 석면교체 설계 같은 소액 용역이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앙행정과 국방 664건은 경쟁자 중앙값이 26곳으로 유형 중 가장 많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가 내는 도로공사 부대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이 전국 단위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발주기관 유형개찰단독 비율경쟁자 중앙값낙찰금액 중앙값낙찰률 중앙값
지자체5,309건3.0%8곳5,381만 원88.13%
공기업과 공공기관1,201건37.5%19곳7,746만 원88.00%
교육기관884건4.1%10곳2,818만 원88.18%
중앙행정과 국방664건3.9%26곳5,671만 원87.94%
기타와 미상558건21.9%7곳4,569만 원88.07%

공기업과 공공기관 1,201건은 이 시장의 양극단입니다. 경쟁입찰로 열리면 경쟁자 중앙값이 19곳으로 가장 붐비고 상위 10%는 82곳까지 가는데, 개찰의 37.5%(450건)는 한 곳만 응한 단독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의 시설 운영과 관리대행처럼 기존 사업자가 계약을 이어받는 건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공기업 발주라도 새로 열리는 판인지 이어지는 판인지를 먼저 가려야 합니다. 최근 180일 단일 최다 발주기관은 한국환경공단으로 75건이고, 그 다음은 청주시(68건)와 서산시(65건)입니다.

발주 패턴: 수의계약 표기 67%와 연말 집중

계약방법이 기록된 환경 용역 경쟁입찰 3,298건의 67.3%(2,220건)가 수의계약 표기입니다. 용역 전체 기록분(36.1%)과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낙찰방법 기록분에서도 소액수의견적(2인 이상 견적 제출)이 1,180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수의 표기가 붙어도 2인 이상 견적 방식으로 열리는 공고에는 여러 업체가 견적을 넣습니다. 소액과 반복 발주가 많은 이 시장의 통과 문이 견적서라는 뜻입니다.

시기의 패턴도 뚜렷합니다. 누적 개찰 전 구간(2020년 8월~2026년 9월, 경쟁입찰 기준)에서 환경 용역이 용역 경쟁입찰에 차지하는 비중은 9월 22.6%, 10월 24.9%, 11월 25.1%, 12월 22.8%로 연중 가장 높고, 1월과 2월은 15%대로 가장 낮습니다. 상하수도와 폐기물 처리의 연간 운영 계약과 위탁 계약이 연말 결산과 새해 예산에 맞춰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환경 용역 업체의 영업 달력은 가을에 물량이 집중됩니다.

폐기물 안의 두 시장: 건설폐기물 16곳 대 생활폐기물 4곳

가장 큰 세분류인 폐기물 안에서도 판이 갈립니다.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1,988건은 경쟁자 중앙값이 16곳인 개방전입니다. 허가 보유 업체가 많아 공사가 큰 공고에는 160~190곳까지 모입니다.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처리용역(공고번호 R26BK01545976)에는 175곳이 왔고, 대전 유성여자고등학교 증개축공사(R26BK01616843)에는 186곳이 왔습니다. 반면 생활폐기물과 청소 대행 177건은 중앙값 4곳입니다. 지자체 대행 허가를 가진 업체가 관내에 몇 곳 없기 때문입니다. 목포시 종량제봉투 위탁처리(R26BK01412957)는 66억 원대 계약에 3곳이 겨뤘습니다. 음식물류 45건은 낙찰금액 중앙값이 24만 원으로, kg 단가 기록이 섞인 소표본입니다.

교육기관이 내는 석면 용역도 별개의 판입니다. 석면교체 설계와 위해성평가 용역은 수천만 원 소액인데 150~230곳이 모입니다. 대전 성천초 석면천장 교체공사 설계(R26BK01633259)에 225곳, 경기 성남의 학교석면 위해성평가(R26BK01454330)에 168곳이 들어왔습니다. 건축 설계와 석면 조사 자격을 가진 업체가 전국에서 견적을 내는 시장입니다. 한편 수백억 원대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은 반대쪽 극단입니다.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R26BK01614265)은 579억 원 계약에 4곳, 평택시 2권역(R26BK01448345)은 약 500억 원에 5곳이 응했습니다. 시설 운영 실적과 지역 기반이 문턱이 되는 소수전입니다.

실제 공고로 보면: 345곳 조사 판부터 3곳 대행 판까지

공고발주기관참여낙찰률낙찰금액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경기도 여주시4곳-579억 477만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2권역)경기도 평택시5곳-499억 6,672만 원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위탁처리전라남도 목포시3곳75.14%66억 9,136만 원
해상풍력 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전남개발공사5곳80.60%34억 2,530만 원
산업단지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16곳81.11%33억 1,800만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CCTV 조사한국환경공단345곳88.00%4,430만 원
석면해체제거 감리용역소방청 중앙소방학교193곳88.01%2,959만 원
학교 증개축공사 건설폐기물 처리대전광역시교육청186곳85.55%8억 331만 원
학교석면 위해성평가 및 유지보수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168곳88.01%6,359만 원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만족도조사해양환경공단348곳88.04%2,367만 원

위쪽은 허가와 실적이 거르는 소수전입니다. 여주시와 평택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은 500억 원 안팎의 장기 운영 계약에 4~5곳이 응했고, 목포시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도 3곳 싸움이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R26BK01522758)는 34억 원 규모에 5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사후환경영향조사(R26BK01428492)는 16곳입니다. 평가 업종은 등록 요건이 있어 참가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쪽은 전국이 모이는 조사와 소액 판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의 노후하수관로 CCTV 조사(R26BK01554351)에는 345곳, 해양환경공단의 정화사업 만족도조사(R26BK01457285)에는 348곳이 들어왔습니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의 석면 감리(R26BK01426595)에 193곳, 교육청 석면과 건설폐기물 공고에도 170~190곳이 모입니다. 같은 환경 용역이라도 조사와 설계와 소액 견적은 수백 곳이 겨루는 추첨에 가깝고, 시설 운영과 위탁처리는 서너 곳이 겨루는 실적 싸움입니다.

실무에 옮기면

  1. 세분류로 판을 가릅니다. 같은 환경 용역이어도 평가와 컨설팅은 경쟁자 중앙값 14.5곳, 측정과 분석은 4곳의 다른 시장입니다. 우리 종목의 개찰 이력만 봐야 중앙값이 의미를 가집니다.
  2. 발주처로 읽습니다. 지자체가 61.6%이고 상하수도사업소와 맑은물사업소가 붙습니다. 공기업 공고는 경쟁자 19곳 판과 단독 37.5%가 섞여 있어 그 공고의 개찰 이력 확인이 먼저입니다.
  3. 수의 표기를 액면 그대로 읽지 않습니다. 계약방법 기록분의 67.3%가 수의계약 표기인데 2인 이상 견적 방식으로 열려 실제 견적 경쟁이 붙습니다. 견적서를 내는 문이라고 계산하는 편이 맞습니다.
  4. 큰 계약일수록 경쟁이 작습니다.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66억 원에 3곳,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579억 원에 4곳입니다. 허가와 시설 운영 실적이 문턱인 판에서는 실적 확보가 가격 전략보다 먼저입니다.
  5. 가을에 물량이 몰립니다. 환경 용역의 용역 시장 점유율은 10~11월에 25% 안팎으로 연중 가장 높습니다. 연간 운영 계약 갱신 시즌에 맞춰 허가와 실적 서류를 정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폐기물 세분류의 더 깊은 실측은 폐기물 용역 입찰 통계에서, 용역의 지역 격차는 용역의 경쟁은 자격이 거른다에서, 수의 구간의 구조는 소액 수의계약 통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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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읽기

집계 대상: 나라장터 입찰공고정보서비스 개찰 결과 중 2026년 3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찰된 용역으로, 공고명이 환경영향, 환경관리, 환경측정, 환경컨설팅, 환경시설, 환경보전, 환경복원, 환경기초, 폐기물, 폐수, 하수, 오수, 수처리, 재활용, 소각, 매립, 침출수, 음식물, 분뇨, 석면, 토양, 오염, 정화, 수질, 소음, 악취, 대기오염, 대기환경, 실내공기, 먹는물, 방사능, 지하수, 상수도, 정수 키워드에 걸리는 8,616건입니다. '환경' 단독어는 환경개선 리모델링 오탐이 커서 복합어로만 잡았고, 정수기 임차와 지명 오수면과 하수리는 제외했습니다. 세분류와 발주기관 유형은 공고명과 기관명 문자 패턴의 배타 근사치라 경계의 건이 섞입니다. 경쟁자 수와 낙찰금액과 낙찰률은 참여 2곳 이상 7,825건 기준이고, 낙찰률은 API 제공 낙찰률(sucsfbidRate)이 50~120% 안에 기록된 건 기준입니다. 단독 비율은 개찰 전체에서 응찰 1곳의 비율이고, 계약방법과 낙찰방법은 필드가 채워진 건 기준입니다. 월별 점유율은 누적 전 구간(2020년 8월~2026년 9월)에서 환경 용역이 용역 경쟁입찰에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같은 기간 용역 전체는 개찰 50,696건(단독 응찰 포함, 경쟁자 중앙값 5곳), 경쟁 39,384건(낙찰금액 중앙값 7,213만 원, 낙찰률 88.13%), 단독 11,312건입니다. 사례의 공고번호와 수치는 개찰 결과 원문 기준입니다. 2026년 9월 23일 실측이며 분기마다 재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