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선에 붙여 쓰면 낙찰에 유리할까: 18,492건 실측

낙찰하한율과 낙찰 투찰률을 함께 공개한 개찰을 정제하니 18,492건이 남았습니다. 하한선 0.1%포인트 이내에서 낙찰된 비율은 공사 2.81%, 용역 34.40%, 물품 25.57%였습니다. 평균 격차만 보면 공사가 하한선에 가장 가까웠지만, 실제로 하한선 바로 옆에 몰린 비율은 용역이 공사의 12배였습니다. 같은 하한선을 쓰는 것처럼 보여도 업무 구분별 분포는 전혀 달랐습니다.

용역 낙찰의 34.40%는 하한선 0.1%포인트 안에 있었다

같은 근접 비율이 공사는 2.81%였습니다. 내 공고의 하한율과 업무 구분을 NAVI 분석으로 확인합니다. 무료 플랜은 월 3건, 이메일 인증만으로 시작합니다.

하한선 0.1%포인트 안에 낙찰자가 얼마나 몰렸을까

18,492건
정제한 낙찰 개찰
34.40%
용역의 0.1%p 이내 비중
2.81%
공사의 0.1%p 이내 비중
업무 구분표본평균 격차중앙값p950.5%p 이내0.1%p 이내
공사10,674건0.790%p0.606%p1.790%p31.39%2.81%
용역4,111건0.858%p0.227%p3.980%p67.11%34.40%
물품3,707건3.394%p0.644%p13.067%p45.78%25.57%

평균 격차는 공사 0.790%포인트, 용역 0.858%포인트라 공사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러나 중앙값은 용역이 0.227%포인트로 가장 낮고, 0.1%포인트 이내 비중도 34.40%로 가장 높습니다. 용역은 하한선 근처에 큰 덩어리가 있고 일부 큰 이탈이 평균을 끌어올린 분포입니다. 공사는 중앙값 0.606%포인트와 평균 0.790%포인트가 가까워 하한선 위 대역에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평균 하나만 보고 두 시장의 투찰 방식을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왜 원표본 21,267건을 그대로 쓰지 않았을까

원표본에는 낙찰률이 하한율보다 낮은 음수 격차 2,705건이 있었습니다. 낙찰하한율이 50% 미만이거나 100%를 넘는 행은 62건, 격차가 20%포인트를 넘는 행은 52건이었습니다. 조건은 일부 겹치며 최종 제외는 2,775건입니다. 음수 격차는 두 비율의 기준선이 다른 공고가 섞였다는 직접 신호라서 새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제거했습니다.

이 정제로 공사의 0.1%포인트 이내 비중은 원표본 13.79%에서 2.81%로 약 5분의 1이 됐습니다. 용역은 44.85%에서 34.40%, 물품은 34.87%에서 25.57%로 낮아졌습니다. 정제 전 수치를 그대로 재사용했다면 방향은 비슷해도 크기를 크게 잘못 전했을 것입니다.

낙찰자 결정 방식이 같아도 결과가 유지될까

정제 뒤에도 서로 다른 결정 방식이 섞였다는 의심이 남습니다. 그래서 업무 구분과 낙찰자 결정 방식 조합별 하한율 표준편차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방식도 표준편차가 작지 않은 경우가 있어 방식 이름만으로 동일한 산식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낙찰자 결정 방식구분표본하한율 평균표준편차
소액수의견적 2인 이상, 연금보험료 감액공사7,254건89.743%0.065%p
적격심사제 4억 원 미만 2억 원 이상 전문공사공사525건89.737%0.123%p
소액수의견적 2인 이상용역2,369건88.384%0.790%p
적격심사제 관리규정 외 수기심사용역323건86.892%2.275%p
제한적최저가 낙찰하한율물품302건87.463%2.105%p

표준편차 1.0%포인트 이하이면서 표본이 200건 이상인 조합만 남기면 13,764건입니다. 이 동질 집합에서도 공사 2.83%, 용역 29.84%, 물품 22.94%가 하한선 0.1%포인트 이내였습니다. 정제 표본의 공사 2.81%, 용역 34.40%, 물품 25.57%와 순서가 같습니다.

업무 구분동질 표본평균 격차중앙값0.5%p 이내0.1%p 이내
공사9,037건0.756%p0.602%p32.41%2.83%
용역2,369건0.887%p0.272%p65.13%29.84%
물품2,358건3.489%p0.713%p43.85%22.94%

실무에서는 어떤 순서로 확인해야 할까

먼저 낙찰하한선 미달 통계로 하한 아래 탈락 구조를 확인하세요. 시장 전체의 낙찰률은 업무 구분별 낙찰률, 경쟁이 만든 금액 차이는 1위와 2위 투찰금액 차이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예정가격의 변동 폭은 사정률 분포, 가격 예측의 한계는 투찰가 예측 검증, 90%대 집중 구간은 낙찰률 분포와 함께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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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가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낙찰하한율이 공개된 정제 표본 18,492건은 낙찰률 공개 개찰 311,545건의 6.8%입니다. 공개 여부가 무작위라는 근거가 없어 나라장터 전체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제외한 2,775건도 무작위 결측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은 금액대와 참가 업체 수를 통제하지 않은 상관 기술이며, 하한선 근접이 낙찰의 원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6년 동안의 제도 변경도 섞여 있습니다. 개별 공고에서는 공고문과 세부 낙찰 기준이 이 평균보다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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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율을 확인했다면 공고별 금액으로 다시 계산하세요

업무 구분 평균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실제 투찰 전에는 공고문 하한율, A값, 예상 예정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넣어야 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321이 올라와 있고, 그중 154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가입 전에 분석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려면 실제 공고 분석 실물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수주나비 운영 데이터베이스의 bid_results에서 낙찰률과 낙찰하한율이 함께 공개된 2020년 8월 6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의 개찰을 분석했습니다. 낙찰하한율은 50% 이상 100% 이하, 낙찰률에서 하한율을 뺀 격차는 0%포인트 이상 20%포인트 이하인 건만 남겼습니다. 원표본 21,267건에서 기준이 다른 비율과 이상치 2,775건을 제외한 18,492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