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를 냈는데 가격 입력란이 없을 때: 가격입찰서 제출 전 확인할 순서

제안서를 냈는데 가격 입력란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볼 것은 그 공고가 제안서와 가격입찰서를 나누어 받는 방식인지입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과 규격가격분리입찰처럼 두 서류를 나누어 받는 공고에는 가격 입력란이 처음부터 없는 화면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방법 이름만으로 지금 화면과 제출 경로, 기한, 장애 여부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답은 그 공고문의 계약방법과 입찰서 제출 방법 항목에서 확인합니다. 이 글은 가격입찰서가 언제 어느 경로로 제출되는지를 법령 근거와 공고 사례와 함께 정리하고 제출 전에 공고문에서 확인할 순서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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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격 입력란이 없는가

제안서와 가격을 나누어 받는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과 규격가격분리입찰입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43조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3조가 정한 방식으로, 제안서를 받아 기술과 가격을 종합 평가한 뒤 점수 순으로 협상 대상자를 정하고 순서대로 협상해 낙찰자를 정합니다. 이 방식에서는 제안서 제출 화면과 가격입찰서 투찰 화면이 따로 있는 공고가 있고 기관에 따라 가격입찰서를 제안서 평가가 끝난 뒤 별도 기간에 받습니다. 규격가격분리입찰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4조가 정한 규격과 가격의 분리입찰로, 규격 입찰을 먼저 개찰해 적격 판정을 받은 업체만 가격 입찰에 참가하게 합니다. 1단계 규격 투찰 화면에는 처음부터 가격을 넣는 칸이 없습니다. 이 방식들의 공고에서는 공고가 정한 절차에 따라 가격 입력란이 없는 화면이 뜨기도 합니다. 어느 경로로 언제 내는지는 공고문의 입찰서 제출 방법 항목이 정합니다.

가격입찰서 제출 방법은 어디에 써 있는가

공고문에서는 입찰서 제출 방법 항목, 나라장터 투찰 일시, 제안요청서의 제안서 작성 지침을 봅니다. 입찰 공고문 본문의 입찰서 제출 방법 또는 제안서 제출 방법 항목에는 가격입찰서를 전자입찰로 제출한다, 가격제안서를 제안서와 함께 제출한다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나라장터 입찰 공고 상세의 투찰 일시에 제안서 제출 마감과 가격입찰 마감이 다르게 잡힌 공고가 있으므로 두 기한을 각각 봅니다. 제안요청서나 과업지시서의 제안서 작성 지침에는 가격제안서 서식과 봉인 제출 여부, 산출내역서 첨부 여부가 정해져 있습니다. 세 곳의 내용이 어긋나면 그 공고에 적용되는 법령과 계약예규에서 어느 문서가 우선하는지를 확인하고 판단이 서지 않으면 발주기관 입찰 담당자에게 문의해 답을 남겨 둡니다.

방식 이름으로 제출 경로를 추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공고 사례가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5월 12일 게시한 공고(제2022-59호)에서 가격을 나라장터 전자 제출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받으면서 밀봉하고 인감을 날인한 가격제안서를 제안서와 함께 5월 24일 방문 제출로도 받았고 기술 평가는 5월 30일에 했습니다. 한 공고 안에서 전자 제출과 밀봉 서면 제출이 함께 요구된 것입니다. 공고 원문은 발주기관 게시 파일(https://gwangju.pass.or.kr/notice-bidding/file_down/id/2521)에 있습니다. 2022년 공고이므로 현재 진행 절차나 이런 공고의 빈도를 말하는 근거는 아니므로 방식 이름만으로 경로를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로 봅니다.

가격입찰서를 내기 전 확인 순서

  1. 공고문 상단의 계약방법을 먼저 봅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인지, 규격가격분리입찰인지, 규격가격동시입찰인지를 보되 방식 이름만으로 제출 화면과 경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2. 입찰서 제출 방법 항목에서 가격입찰서의 제출 경로를 읽습니다. 전자투찰인지, 가격제안서 파일 제출인지, 밀봉 서면 제출인지를 구분하고 두 경로가 함께 요구되는지도 봅니다.
  3. 제안서 제출 마감과 가격입찰 마감은 각각 달력에 넣어 둡니다. 두 기한이 다른 공고에서 하나만 챙기면 가격 투찰을 놓칩니다.
  4. 가격제안서 서식이 정해져 있으면 그 서식으로 산출 근거를 붙여 작성해야 합니다. 서식이 없으면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와 산출내역서 요구부터 봅니다.
  5. 예정가격 산정 방식과 기초금액도 확인 대상입니다. 규격을 통과한 뒤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로 낙찰자가 정해지는 구조가 많으므로 하한 조건이 있는지를 봅니다.
  6. 2단계 절차라면 1단계 결과 통지 경로를 미리 알아 둡니다. 규격 적격 통지나 협상 대상 통지를 받는 화면과 다음 가격 입찰 일시가 어디에 뜨는지 봐 둬야 합니다.

가격이 얼마나 반영되는가

확인 순서를 마친 뒤에는 가격이 결과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수주나비가 기술과 가격 배점이 기재된 공고 573건을 실측한 결과(2026년 8월 20일 기준) 전부 협상에 의한 계약이었고 그 가운데 72.8%가 기술 90점 대 가격 10점의 배점이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가격보다 제안서 점수가 먼저 결과를 가립니다. 배점 분포는 협상 공고 배점 실측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규격가격 방식에서는 규격 심사를 통과해야 가격 비교 단계에 들어갑니다. 규격가격동시입찰 개찰 1,938건을 실측한 결과(2026년 9월 28일 기준) 순위표가 수집된 투찰 3,763건의 35.2%가 규격서 평가에서 부적격이 됐고 규격을 통과한 1순위의 낙찰률 중앙값은 93.22%였습니다. 개찰 화면을 읽는 법은 규격가격동시입찰 개찰 결과 읽기에, 제안서와 가격입찰서의 제출 경로와 마감을 읽는 순서는 규격가격동시입찰 제출방법에, 낙찰자 결정 방식 전체 정리는 낙찰방법 현장 가이드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안서 제출 마감과 가격입찰 마감이 다른가요

다른 공고가 있습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는 두 기한이 같은 날 다른 시각이거나 아예 다른 날인 공고가 있고, 규격가격분리입찰은 규격 심사가 끝난 뒤 가격 입찰이 열리므로 기한이 갈립니다. 나라장터 입찰 공고 상세의 투찰 일시에서 두 기한을 각각 확인하고 달력에 따로 잡아 둡니다.

가격 입력란이 없으면 장애 신고를 해야 하나요

장애로 단정하기 전에 공고문의 계약방법부터 봅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이나 규격가격분리입찰이면 두 서류를 나누어 받는 것이 그 공고가 정한 절차일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 전자투찰이라고 쓰여 있는데 화면이 열리지 않거나 기한 안에 뜨지 않으면 나라장터 도움 창구와 발주기관에 문의합니다. 입력란이 없는 것이 절차인지 장애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마감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제안서를 파일로 내는 공고와 전자투찰 공고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공고문의 제출 방법 항목 문구로 구별합니다. 가격입찰서는 전자입찰로 제출한다고 쓰여 있으면 나라장터 투찰 화면에서 내고 가격제안서를 제안서와 함께 제출한다고 쓰여 있으면 제안요청서의 서식으로 작성해 정해진 방법으로 제출합니다. 두 문구가 함께 있는 공고는 제안서는 파일, 가격은 전자투찰인 경우가 있고 위 광주 사례처럼 전자 제출과 밀봉 서면 제출이 함께 요구되는 공고도 있으므로 각 문장이 어느 서류를 가리키는지를 나누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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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공고(제2022-59호, 2022년 5월 12일 게시) 원문은 발주기관 게시 파일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공고 원문 파일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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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와 가격입찰서의 제출 경로를 공고문 근거로 확인하기

수주나비에서 공고를 열면 NAVI가 읽을 수 있는 공고문과 첨부 원문에서 계약방법과 제안서 제출 방법, 가격입찰서 제출 경로와 마감을 찾아 근거와 함께 보여줍니다. 읽지 못한 첨부가 있는 공고에서는 NAVI가 공고 기본 정보만으로 판단하고 그 한계를 표시합니다. 그 부분은 나라장터의 원문 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마다 절차가 다르므로 최종 확인은 그 공고문 원문에서 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792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126건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가입 전에 분석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려면 실제 공고 분석 실물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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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

출처: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43조(협상에 의한 계약)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3조, 제44조(규격과 가격의 분리입찰 및 동시입찰). 방식 이름으로 제출 경로가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공고 사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공고 제2022-59호(2022년 5월 12일 게시)는 나라장터 전자 가격제출(5월 18일부터 24일)과 인감 날인 밀봉 가격제안서의 방문 제출(5월 24일)을 함께 요구했고 기술 평가는 5월 30일이었습니다. 원문 파일 https://gwangju.pass.or.kr/notice-bidding/file_down/id/2521. 과거 공고 사례이며 현재 운영 절차나 빈도의 근거는 아닙니다. 배점 실측은 수주나비 운영 DB에서 기술과 가격 배점이 기재된 공고 573건(2026년 8월 20일 기준, tech-price-weight-stats), 규격가격동시입찰 수치는 나라장터 개찰 1,938건과 순위표 투찰 3,763건(2026년 9월 28일 실측, spec-price-simultaneous-bid)입니다. 가격입찰서의 제출 경로와 기한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개별 공고문 원문에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