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종별 경쟁 지도: 전기 922곳 대 조경 103곳
전기 공사 입찰 하나에 중앙값 922곳이 들어옵니다. 같은 건설공사인 조경은 103곳입니다. 같은 날 나라장터에 올라온 공고인데 들어오는 회사 수가 9배 가까이 다릅니다. 그런데 낙찰률은 두 공종 모두 90%대로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해도 값이 싸지지 않고, 경쟁이 적어도 값이 오르지 않습니다. 최근 180일, 낙찰금액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입찰 기준입니다.
이 분석을 내 공고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무료 플랜으로 준비 중인 공고를 NAVI 분석 월 3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시작합니다.
공종별 핵심 지표
공종별 응찰자 수 중앙값
기타 버킷(중앙값 81곳, n=14,808)은 키워드 미해당 공고 전체를 포함해 분산이 크므로 차트에서 제외했습니다.
| 공종 | 표본 | 응찰 중앙값 | 단독 응찰률 | 낙찰률 중앙값 |
|---|---|---|---|---|
| 전기 | 1,886건 | 922곳 | 1.9% | 90.37% |
| 통신 | 665건 | 457곳 | 0.0% | 90.39% |
| 소방 | 484건 | 268곳 | 0.0% | 90.33% |
| 기계설비 | 1,904건 | 255곳 | 0.4% | 90.27% |
| 건축 | 1,599건 | 182곳 | 0.4% | 90.28% |
| 토목 | 3,558건 | 143곳 | 0.3% | 90.39% |
| 조경 | 1,167건 | 103곳 | 0.3% | 90.40% |
| 기타 | 14,808건 | 81곳 | 2.5% | 90.36% |
통신과 소방은 180일 기간 중 단독 응찰이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응찰자 수 분포 (p10~p90)
중앙값만 보면 전기가 일괄적으로 고경쟁처럼 보이지만, 공고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상위 10%(p90)와 하위 10%(p10)의 격차가 공종마다 다릅니다.
| 공종 | 하위 10% (p10) | 중앙값 (p50) | 상위 10% (p90) |
|---|---|---|---|
| 전기 | 35곳 | 922곳 | 1,983곳 |
| 통신 | 59곳 | 457곳 | 1,965곳 |
| 소방 | 45곳 | 268곳 | 901곳 |
| 기계설비 | 11곳 | 255곳 | 801곳 |
| 건축 | 11곳 | 182곳 | 860곳 |
| 토목 | 22곳 | 143곳 | 757곳 |
| 조경 | 23곳 | 103곳 | 447곳 |
전기는 하위 10%도 35곳이지만 상위 10%는 1,983곳까지 올라갑니다. 조경은 하위 10% 23곳, 상위 10% 447곳으로 전 구간에서 낮습니다. 같은 공종 안에서도 어떤 공고냐에 따라 경쟁 밀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낙찰률은 전 공종에서 90%대
응찰자 수가 9배 달라도 낙찰률 중앙값은 건축 90.28%에서 조경 90.40%까지 0.64pp 이내에서 움직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전기도, 경쟁이 적은 조경도 낙찰률은 90%대에서 수렴합니다.
이유는 제도에 있습니다. 적격심사는 낙찰하한율이 투찰 가능한 바닥을 정합니다. 그 아래로 쓰면 경쟁자 수와 무관하게 탈락합니다. 결국 참가자들은 공종에 상관없이 같은 하한선 위를 겨냥합니다. 들어오는 회사 수가 아무리 달라도 겨냥할 자리가 같은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투찰가 전략에서 공종보다 더 중요한 변수는 개별 공고의 하한율, 기관 유형, 개찰 날짜입니다. 경쟁자 수만 보고 쉽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무에 옮기면
- 전기 공고라면 경쟁자 수가 많다는 것을 전제하고 시작합니다. 중앙값 922곳이지만 내가 참가하는 공고의 p90이 어느 위치인지 개별 공고의 개찰 이력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 조경이나 토목이라고 해서 투찰가를 더 여유 있게 쓰면 안 됩니다. 낙찰률은 전 공종이 90%대로 수렴하므로 겨냥할 자리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 통신과 소방은 180일 동안 단독 응찰이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 공종에서 단독 응찰 전략을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 기타 버킷(14,808건)은 키워드 미분류 공고 전체를 포함합니다. 내 공고가 여기에 속한다면 개별 공고 이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오늘 놓치면 안 될 공고, 매일 아침 메일로 받아보세요
관심 조건에 맞는 공고를 매일 아침 골라 메일로 보냅니다. 무료 플랜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카드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낙찰 확률이 높은 공고를 먼저 알고 싶다면, 예상 낙찰가와 응찰자 수 신호는 Pro에서 열립니다. 33만 건 개찰 실측 데이터 기반입니다.
내 공종 공고를 따로 받으려면
수주나비 검색에서 공종 키워드로 조건을 저장하면 해당 공종의 신규 공고가 나올 때 다음 날 아침 브리핑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전기, 기계설비, 소방, 조경 어느 공종이든 검색 조건으로 구분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매달 3건까지,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321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154건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가입 전에 분석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려면 실제 공고 분석 실물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수의계약 대 경쟁입찰 낙찰률 실측: 90.30% 대 90.20%
수의계약 24,138건과 경쟁입찰 280,568건의 낙찰률을 실측 비교. 중앙값은 90.30% 대 90.20%로 사실상 같다. 수의도 대부분 견적 경쟁이고 하한율이 바닥을 정하기 때문이다. 차이는 99% 초과 꼬리(10.3% 대 8.5%)에 있다.
재입찰 경쟁 실측: 최초 15곳에서 1차 재입찰 5곳으로
낙찰 결과가 확인되는 개찰 297,629건을 재입찰 회차별로 실측. 참가 업체 중앙값이 최초 15곳에서 1차 재입찰 5곳, 2차 3곳으로 줄지만 낙찰률은 90.22%에서 89.04%로 오히려 내려간다. 경쟁이 줄어도 값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제도로 설명한다.
나라장터 처음 시작하기: 등록부터 입찰 자격까지
나라장터 이용자 등록, 조달업체 등록, 인증서 준비를 순서대로 짚고, 97배 민원 폭증을 겪은 플랫폼 현실과 초보 담당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을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다.
집계 대상: 최근 180일 개찰, 낙찰금액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입찰(업종코드 cnstwk), 낙찰 완료(awarded) 건만 포함. 응찰자 수 미기재 건 제외. 공종 분류는 공고명(noticeName)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며 각 공고는 전기 > 기계설비 > 소방 > 통신 > 토목 > 건축 > 조경 > 기타 우선순위에 따라 정확히 하나의 공종에만 귀속됩니다(이중 집계 없음). 기타 버킷은 키워드 미해당 공고 전체를 포함해 분산이 크며, 분포 표에서는 제외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