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입찰의 시계: 개찰의 57.6%는 오전 11시대에 몰린다

개찰 결과 330,579건의 개찰 시각을 전수로 세면, 공공입찰의 일주일에는 뚜렷한 시계가 있습니다. 개찰의 57.6%(190,300건)가 오전 11시대 한 시간에 몰리고, 요일로는 화요일(24.1%)이 가장 많으며 월요일(15.1%)이 가장 적습니다. 주말 개찰은 49건, 사실상 0입니다. 발주처의 행정 리듬이 만든 이 시계를 알면, 투찰과 결과 확인과 다음 공고 검토를 언제 할지가 정해집니다. 2026년 8월 18일 기준 실측입니다.

개찰의 57.6%는 오전 11시대. 제출 시간은 근거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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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개찰의 절반 이상이 11시대

57.6%
오전 11시대 개찰 비중 (190,300건)
24.1%
화요일 개찰 비중 (요일 중 최다)
49건
주말 개찰 (33만 건 중, 사실상 0)
개찰 시각 (KST)건수비중
9시702건0.2%
10시5,389건1.6%
11시190,300건57.6%
12시18,075건5.5%
13시37,557건11.4%
14시8,676건2.6%
15시30,411건9.2%
16시16,898건5.1%
17시13,657건4.1%
18~19시8,800건2.7%

왜 화요일 11시인가

11시 집중은 마감과 개찰의 관행에서 옵니다. 전자입찰의 마감은 오전 10시 전후가 표준이고, 개찰은 마감 직후 집행되므로 11시대에 봉우리가 섭니다. 오후의 두 번째 봉우리(13시 11.4%, 15시 9.2%)는 오후 마감 공고들의 개찰입니다. 요일의 화요일 집중과 월요일 최소는 발주처의 행정 리듬입니다. 주말 직후인 월요일 오전을 마감으로 잡으면 참가자의 준비 시간이 주말에 걸리므로 발주처가 피하고, 그 물량이 화요일로 밀립니다. 금요일(20.5%)이 목요일보다 오히려 많은 것은 주 단위 행정 마감의 흔적입니다.

실무의 주간 루틴으로 바꾸면

이 시계를 담당자의 루틴으로 뒤집으면 이렇습니다. 첫째, 아침 9시부터 10시는 투찰 마감의 시간입니다. 마감 30분 전에 투찰을 끝내는 원칙을 지키려면 그날 마감 공고는 아침에 이미 결정되어 있어야 하고, 판단은 전날까지 끝나 있어야 합니다. 둘째, 11시 이후는 결과의 시간입니다. 개찰의 절반 이상이 11시대에 몰리므로 투찰한 공고의 결과 확인과 유찰 여부 점검은 오전 늦게 한 번으로 대부분 끝납니다. 셋째, 개찰이 가장 적은 월요일은 신규 공고 검토와 주간 계획의 날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화요일 부터 금요일은 결과가 쏟아지는 날이므로, 참여 판단을 월요일에 몰아 두면 한 주의 리듬이 데이터와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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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의 시계에 맞춘 아침 브리핑

수주나비의 아침 8시 브리핑은 이 리듬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오늘 마감이 임박한 공고와 새로 올라온 공고를 개찰이 몰리는 11시 전에 확인하고, 저장한 공고의 변경 사항까지 한 번에 점검합니다. 무료 플랜으로 매달 3건까지,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321이 올라와 있고, 그중 154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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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읽기

집계 대상: 나라장터 개찰 결과 330,579건 전수의 개찰 일시(한국 시간 기준). 요일과 시각은 개찰이 실제 집행된 시각이며, 공고별 마감 시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대 표에 없는 시각(20시 이후와 9시 이전)은 합쳐 114건(0.03%)입니다. 2026년 8월 18일 실측이며 분기마다 재측정해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