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찰의 57.6%는 오전 11시: 나라장터의 시계와 일주일 리듬

나라장터에는 시계가 있습니다. 개찰 330,549건의 시각을 세어 보면 57.6%가 오전 11시에 열리고, 요일로는 화요일이 24.1%로 가장 많습니다. 화요일 오전 11시가 이 시장의 심장 박동입니다. 투찰 마감은 대개 개찰 직전이므로, 이 리듬을 알면 일주일의 업무 흐름을 거꾸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기준 실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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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 시각 실측

57.6%
오전 11시 개찰 비중. 압도적 1위입니다.
11.4%
오후 1시 개찰. 두 번째로 많습니다.
24.1%
화요일 개찰 비중. 요일 중 1위입니다.
요일개찰 건수비중
월요일49,860건15.1%
화요일79,556건24.1%
수요일68,998건20.9%
목요일64,164건19.4%
금요일67,922건20.5%

시각 분포는 오전 11시(57.6%)에 이어 오후 1시(11.4%), 오후 3시(9.2%), 정오(5.5%), 오후 4시(5.1%) 순입니다. 오전 9시대 개찰은 0.2%로 사실상 없습니다.

왜 화요일 11시인가

발주 담당자의 업무 리듬이 만든 패턴입니다. 개찰은 담당자가 자리에 있는 업무시간 중, 오전 업무를 정리하는 11시 전후로 잡는 것이 관행이고, 전자입찰 시스템의 기본 흐름도 이 관행을 따릅니다. 요일은 월요일을 피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주말 직후의 월요일은 공고 처리와 질의 응대가 몰리는 날이라, 개찰은 화요일 이후로 미뤄집니다. 그 결과 화요일 오전 11시가 시장 전체의 마감 러시아워가 됩니다.

참가자에게 이 리듬은 역산의 근거입니다. 화요일 11시 개찰이라면 투찰 마감은 그 직전이고, 서류와 가격 검토는 월요일까지 끝나야 하며, 공고 발견과 참가 판단은 그 전주에 이뤄져야 합니다. 게시부터 개찰까지 중앙값 6일이라는 짧은 창과 겹쳐 보면, 금요일과 월요일 아침의 공고 확인이 한 주의 승부를 결정하는 셈입니다.

실무에 옮기면

  1. 월요일 오전을 검토 마감일로 설계합니다. 화요일 11시 마감 러시아워에 서류를 만지고 있으면 늦습니다.
  2. 금요일 아침 공고 확인을 거르지 않습니다. 주말을 끼고 화요일 개찰로 가는 공고가 이때 발견됩니다.
  3. 투찰은 마감 임박이 아니라 전날까지 끝냅니다. 공동인증서 오류 같은 사고는 언제나 마감 직전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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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1시에 마감이 몰린다는 것은 월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급한 날이라는 뜻입니다. 수주나비는 매일 아침 새 공고를 조건별로 걸러 브리핑하고, NAVI가 공고문 검토를 몇 분으로 줄여 마감 전날의 병목을 풀어줍니다. 무료 플랜으로 매달 3건까지,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321이 올라와 있고, 그중 154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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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읽기

집계 대상: 나라장터 개찰 결과 중 개찰 일시가 기록된 330,549건. 시각과 요일은 한국 시간 기준이며, 주말 개찰(49건)은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실측이며 분기마다 재측정해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