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결과는 언제 나오나: 셋 중 하나는 당일, 중앙값 3일
개찰이 끝나면 결과가 바로 나올 것 같지만, 개찰과 낙찰 확정은 다른 사건입니다. 최근 12개월 개찰 306,866건에서 개찰일과 최종낙찰일의 간격을 재 보면, 셋 중 하나(32.2%)는 당일에 확정되고 중앙값은 3일입니다. 그러나 열에 하나는 17일을 넘깁니다. 기다림의 길이는 운이 아니라 계약방식이 정합니다. 2026년 8월 19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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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개찰에서 확정까지
| 확정까지 걸린 시간 | 건수 | 비중 |
|---|---|---|
| 당일 확정 | 98,884건 | 32.2% |
| 1~7일 | 125,126건 | 40.8% |
| 8~30일 | 75,436건 | 24.6% |
| 30일 초과 | 7,404건 | 2.4% |
기다림의 길이는 계약방식이 정한다
개찰은 순위를 정할 뿐이고, 경쟁입찰의 1순위는 적격심사를 통과해야 낙찰자가 됩니다. 서류 제출 기한과 심사 기간이 더해지고, 1순위가 탈락하면 차순위로 넘어가며 더 길어집니다. 견적 확인으로 끝나는 수의계약이 하루 만에 확정되는 것과 대비됩니다.
| 계약방식 | 표본 | 확정까지 중앙값 |
|---|---|---|
| 수의계약 | 24,050건 | 1일 |
| 지명경쟁 | 475건 | 7일 |
| 제한경쟁 | 11,697건 | 10일 |
| 일반경쟁 | 2,654건 | 13일 |
실무에 옮기면
- 개찰 당일 결과가 없어도 정상입니다. 경쟁입찰은 열흘 안팎이 보통이고, 조급하게 재문의할 일이 아닙니다.
- 1순위가 되면 적격심사 서류 제출 기한이 곧바로 시작됩니다. 실적 증명과 경영상태 서류는 개찰 전에 미리 갖춰 두는 것이 기다림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30일을 넘기는 경우도 2.4% 있습니다. 심사가 반복되거나 차순위로 넘어가면 그만큼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통보가 없다면 그때 발주처에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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