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부터 개찰까지 6일: 발견의 속도가 참가 자격이다
공고를 발견한 날부터 개찰까지,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게시일과 개찰일이 모두 기록된 330,409건을 실측하면 중앙값이 6일입니다. 4분의 1은 4일 안에 개찰이 열리고, 85%가 10일 안에 끝납니다. 공고를 늦게 발견하면 검토는커녕 서류 준비도 못 하고 지나갑니다. 발견의 속도가 곧 참가 자격인 시장입니다. 2026년 8월 16일 기준 실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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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 실측
2주 넘게 여유가 있는 공고는 8.5%뿐입니다. 공고 발견이 하루 늦으면 가용 시간의 6분의 1이 사라지고, 사흘 늦으면 절반이 사라집니다.
왜 이렇게 짧은가
제도는 공고 기간의 하한만 정합니다. 긴급을 요하거나 소액인 공고는 더 짧은 기간이 허용되고, 발주기관 입장에서는 예산 집행 일정에 맞춰 빨리 계약을 끝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실무의 기본값은 짧은 쪽으로 수렴합니다. 참가자 관점에서 이 구조가 뜻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검토와 서류 준비에 쓸 시간은 공고가 주는 것이 아니라 발견의 속도가 버는 것입니다.
이 창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자격 확인, 공고문과 첨부 정독, 원가 계산, 서류 발급, 투찰입니다. 신용평가서처럼 발급에 며칠 걸리는 서류가 끼어 있으면 6일은 이미 빠듯합니다. 공고를 본 날 검토를 끝내는 체제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정이 반복됩니다.
실무에 옮기면
- 발견을 자동화합니다. 매일 아침 새 공고가 내 조건으로 걸러져 도착해야 합니다.
- 발견 당일 판단을 끝냅니다. 들어갈 공고인지 거를 공고인지 그날 정해야 서류 시간이 남습니다.
- 상비 서류함을 유지합니다. 유효기간이 있는 서류는 만료 전 갱신이 루틴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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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의 창을 놓치지 않으려면
매일 아침 나라장터를 여는 루틴이 무너지는 날, 6일짜리 창은 그냥 닫힙니다. 수주나비는 관심 조건에 맞는 새 공고를 매일 아침 브리핑 메일로 보내고, NAVI가 공고문을 먼저 읽어 검토 시간을 하루에서 몇 분으로 줄여줍니다. 무료 플랜으로 매달 3건까지,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합니다.
지금 수주나비에는 마감 전 공고 1,321건이 올라와 있고, 그중 154건은 실적 요건 없이 견적으로 겨루는 수의계약입니다.
가입 전에 분석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려면 실제 공고 분석 실물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적격점수 미달, 가격점수가 더 높은데도 탈락할 수 있을까
2026년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용역 개찰 218건의 공개 순위표 4,084행을 실측해 적격점수 미달 1,803행의 가격점수 분포와 개찰 내부 역전을 분석했습니다.
투찰을 마감 직전에 넣으면 더 유리할까
2026년 5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경쟁입찰 개찰 23,204건과 투찰 시각이 기록된 순위표 2,451,159행을 실측해 제출 시점과 1위 여부의 관계를 검정했습니다.
공고가 뜨기 전에 먼저 아는 법: 나라장터 사전규격공고 활용 전략
나라장터 공식 입찰공고가 뜨기 전에 사전규격공고를 포착해 준비 기간을 3주 이상 앞당기는 방법을 정리했다. 의견 제출 절차, 모니터링 전략, 시간 우위가 낙찰에 연결되는 과정을 실무 순서로 풀었다.
집계 대상: 나라장터 개찰 결과 중 공고 게시일과 개찰일이 모두 기록된 330,409건. 간격은 게시일부터 개찰일까지의 일수(120일 초과 이상치 제외). 2026년 8월 16일 실측이며 분기마다 재측정해 갱신합니다.